휴가를 부여하고 정정하고 결재하는 화면부터, 사용 촉진·연말 이월·법정 휴가 같은 규칙까지 이 챕터에 모여 있어요. 주로 HR·최고관리자(CEO)가 쓰고, 부서 리더는 결재 화면을 함께 봐요. 회사를 막 세팅하는 중이라면 휴가 종류 만들기부터, 이미 종류가 갖춰졌다면 휴가 부여하기부터 보세요.
휴가 종류 만들기 — /admin/leave-types
부여·결재·사용촉진이 전부 "어떤 종류의 휴가인지"를 전제로 돌아가요. 법정 휴가 7종은 회사를 만들 때 이미 들어 있으니(법정 휴가 7종), 리프레시나 학습 휴가처럼 회사 고유의 종류가 필요할 때만 새로 만들면 돼요. HR·최고관리자가 만들 수 있어요.
화면 제목은 휴가 종류 관리고, 목록은 그룹순·일수순 정렬과 테이블·카드 보기를 골라 볼 수 있어요. 만들기는 [새 종류]를 눌러 뜨는 창에서 해요.
- 코드를 넣으세요. 소문자·숫자·밑줄만 쓸 수 있고 2~31자예요. 등록한 뒤에는 코드를 바꿀 수 없으니 신중히 정하세요.
- 이름 (한글)을 넣으세요. 구성원이 신청 화면에서 보는 이름이에요.
- 입사 시 기본 부여 일수를 정하세요.
0으로 두면 자동으로 쌓이지 않고 HR이 그때그때 부여해요. - 단위 사용 허용에서 얼마나 잘게 쪼개 쓸지 고르세요. 고른 단위보다 큰 단위는 함께 허용돼요 — 시간차를 고르면 반차·종일도 신청할 수 있어요.
- [등록]을 누르세요. 목록에 새 종류가 나타나요.

번호 원은 위 절차와 같은 번호예요. 창 제목 아래 회색 글씨가 코드를 등록 뒤에는 못 바꾼다고 미리 알려줘요. 사용 단위는 다섯 장 중 지금 고른 것만 초록으로 차고, 아래로 더 내리면 부여 방식·유급 여부·이월 설정이 이어져요.
창을 더 내리면 부여 방식과 유급 여부, 연말 이월 설정이 나와요. 각각 부여형 휴가 다루기와 연도 이월에서 다뤄요.
만든 뒤에는 목록에서 활성 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어요. 이미 쓴 기록이 있는 종류는 지우는 대신 꺼 두세요 — 새 신청만 막히고 지난 기록은 그대로 남아요.
참고
연차가 매일 자정에 저절로 쌓이게 하려면 종류가 아니라 근태 설정의 연차 발급 정책을 켜야 해요 (근태 설정하기). 종류를 만드는 것과 자동 부여를 켜는 것은 화면이 서로 달라요.
휴가 부여하기 — /admin/leaves
신규 입사·경조사·출산휴가·병가·난임치료처럼 사유가 생겼을 때, 또는 보너스 휴가를 얹을 때 쓰는 화면이에요. HR·최고관리자가 부여하면 잔여가 그 자리에서 늘고, 모든 변경이 기록으로 남아요.
화면 제목은 휴가 부여고 버튼이 네 개예요 — [휴가 추가 지급] [되돌리기] [데이터 일괄 가져오기] [휴가 종류 관리]. 본문에 있는 건 최근 변경 내역 카드 하나뿐이에요.
부여는 /admin/leaves에서 [휴가 추가 지급]을 눌러 시작해요. 휴가 추가 지급 모달이 열리고, 이어지는 일곱 단계는 모두 그 안에서 진행돼요. 화면에 바로 입력하는 폼은 없어요.
- 모달의 구성원 칸에 이름·닉네임·이메일을 넣어 대상을 고르세요.
- 휴가 종류를 고르세요. 회사가 만들어 둔 종류가 종류명·코드 검색으로 떠요.
- 연도를 확인하세요.
- 부여 일수에 숫자를 넣으세요. 일 / 시간 토글로 단위를 바꿀 수 있어요.
- (선택) 사용 기간에 시작일과 종료일을 넣으세요. 비워두면 부여한 순간부터 기한 없이 쓸 수 있어요.
- 사유를 적으세요. 부여 내역에 그대로 남아요.
- [부여 적용]을 누르세요. 잔여가 바로 늘어나요.

버튼 네 개 중 초록으로 채워진 것은 [휴가 추가 지급] 하나예요. 사이드바에서는 휴가 관리 및 승인 > 휴가 부여 자리가 켜져 있어요.

그림의 번호 원은 위 절차의 번호와 같아요. 필수 칸은 라벨 뒤에 빨간 별표가 붙고, 다 채우기 전까지 [부여 적용]은 회색이에요.
일 단위로 넣을 때 0.5는 회사 하루 근무시간의 절반이에요 — 8시간 회사면 4시간, 7.5시간 회사면 3시간 45분.
하루가 몇 시간인지는 근무유형의 소정근로 시간에서 정해져요. 부여한 숫자와 잔여 표시가 다르게 보이면 휴가 일수가 이상하게 계산돼요를 먼저 보세요.
사용 기간에 종료일을 넣으면 그날이 지난 미사용분은 자동으로 소멸돼요.
연차는 회사가 연차 정책을 설정해 둔 경우 매일 자정에 시스템이 자동으로 부여해요. HR이 직접 부여하는 건 추가 보정이거나 병가·경조·출산 같은 다른 종류예요.
HR이 연차를 직접 부여해 두면 자동 부여가 그 위에 같은 부여를 또 얹지는 않아요. 그래도 나중에 헷갈리니 사유는 꼭 적어주세요.
부여형 휴가 다루기
부여형 휴가는 잔여를 쌓아두는 게 아니라 받는 그 날짜에 바로 쓰는 휴가예요. 공가·경조사·출산·가족돌봄이 여기 속해요.
부여형으로 설정된 종류를 모달에서 고르면 부여 즉시 사용 처리 (재신청 불필요) 체크박스가 나타나요. 체크하면 사용 날짜 칸이 열리고 버튼이 [부여 · 사용 처리]로 바뀌어요.
- 고른 날짜로 부여와 사용이 함께 처리돼요 — 잔여가 0이 되고, 구성원이 사용 신청을 다시 하지 않아요.
- 캘린더·신청 이력에도 바로 잡히고, 일수는 고른 날짜의 영업일로 계산돼요.
- 되돌릴 땐
/approvals/leave의 사용 취소 · 부여 회수를 쓰세요 (휴가 결재하기). 사용과 부여가 함께 취소돼요. - 체크하지 않으면 평소처럼 잔여만 늘어요.
사용 기간과 헷갈리기 쉬워요. 사용 기간은 "언제까지 쓸 수 있나"라는 기한이고, 이 체크박스는 "그 날짜에 이미 썼다"는 처리예요.
체크박스가 뜨는 종류는 휴가 종류 설정에 달려 있어요. /admin/leave-types에서 종류의 직원이 요청시 휴가 일정 필요를 켜 두면 부여형이 되고, 목록에 일정 필요 배지가 붙어요.
기본 제공되는 법정 휴가 중 6종(출산·유산사산·배우자출산·난임·가족돌봄·공가)이 부여형이에요 (법정 휴가 7종). 보건휴가는 월 1회 한도라 구성원이 그때그때 일반 사용 신청으로 써요.
왼쪽 흰 카드 두 개가 가운데 파란 검토 카드로 모이고, 초록 카드 하나에서 끝나요. 권장하는 길에는 권장 경로 표시가 초록으로 붙어 있어요.
부여 요청 결재하기
구성원이 공가·경조사·출산처럼 아직 발급되지 않은 휴가의 부여를 요청하면 /approvals/leave의 휴가 부여 요청 탭으로 와요. HR·최고관리자가 처리해요.
부여형 요청에는 구성원이 적어 낸 사용 날짜가 함께 떠요. 그 날짜로 [승인 · 자동 사용]을 누르면 부여와 사용이 한 번에 끝나요. 날짜는 승인 전에 조정할 수 있어요. 일수만 요청하는 일반 종류는 예전처럼 일수를 조정해 승인하면 돼요.
신청에 진단서·청첩장·소집통지서 같은 증빙자료가 붙어 있으면 결재 화면에서 열어볼 수 있어요. 링크는 5분간만 살아 있고, 본인 외(HR·결재자)의 다운로드는 감사 기록에 남아요.
승인된 부여형 휴가를 되돌릴 땐 그 요청 행의 사용 취소 · 부여 회수를 쓰세요. 사용과 부여가 함께 취소돼 잔여가 부여 전으로 정확히 돌아가요. 사용만 따로 취소하면 잔여가 붕 떠서, 그 단독 취소는 막혀 있어요.
출산휴가 처리하기
출산휴가는 부여형이라 받는 즉시 그 기간이 사용 처리돼요. 길은 두 가지예요.
구성원이 신청하고 HR이 승인하는 쪽을 권해요. 구성원이 출산휴가를 기간(시작~종료)으로 신청하면 /approvals/leave의 휴가 부여 요청 탭에 떠요.
HR이 그 날짜로 [승인 · 자동 사용]을 누르면 부여와 사용이 함께 처리되고, 구성원이 다시 신청할 일은 없어요.
HR이 직접 처리할 수도 있어요. [휴가 추가 지급] 모달에서 출산휴가를 고르고 부여 즉시 사용 처리 (재신청 불필요)를 체크한 뒤, 기간을 넣고 [부여 · 사용 처리]를 누르세요.
90일(다태아는 120일 — 1회 한도 90일이라 30일은 분할 부여)이 한도예요. 증빙이 붙어 있으면 결재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휴가 결재하기).
유급 정책은 시스템이 자동으로 계산해요 (근로기준법 제74조 기준):
- 처음 60일 → 유급
- 나머지 30일 → 무급
- 사후 정산은 급여 담당 몫이에요. Rome은 잔여 추적까지 해요.
잘못 부여한 휴가 정정하기
부여를 잘못했다면 /admin/leaves의 [되돌리기]로 그 부여분을 걷어내요. 어떤 부여를 정정하는 건지 반드시 골라야 해서 기록이 명확하게 남아요.
정정은 /admin/leaves에서 [되돌리기]를 눌러 시작해요. 잘못 부여한 휴가 되돌리기 모달이 열리고, 어떤 부여를 걷어낼지 세 칸으로 좁힌 다음 차감으로 넘어가요.
- 모달의 구성원 칸에 이름·닉네임·이메일을 넣어 대상을 고르세요.
- 휴가 종류를 고르세요.
- 연도를 고르세요. 취소할 수 있는 부여 내역이 만료 임박 순으로 카드로 떠요.
- 정정할 부여 카드에서 [차감]을 누르세요. 부여 차감 모달이 열려요.
- 차감 일수를 넣으세요. 최대를 누르면 그 부여의 잔여만큼 채워져요.
- 사유를 적으세요. 감사 기록에 남아요.
- [차감 적용]을 누르세요. 잔여가 바로 줄어요.

*그림의 번호 원은 위 절차 1~3과 같아요. 세 칸을 다 채웠는데도 점선 박스에 차감 가능한 부여가 없습니다만 뜨면 그 연도에 부여가 없다는 뜻이니 연도를 다른 해로 바꿔 보세요. 4단계부터는 이 자리에 부여 카드가 채워진 뒤라 그림에 없어요.*
원본 부여 내역은 지워지지 않아요 — 마이너스 차감 내역이 따로 쌓여서 이력이 이어져요.
참고
부여형 종류를 신청과 함께 사용 처리한 내역은 이 모달에 나타나지 않아요.
결재 화면의 사용 취소 · 부여 회수로 되돌리세요.
휴가 결재하기 — /approvals/leave
본인이 결재자로 지정된 휴가 신청을 처리하는 화면이에요. 화면 제목은 휴가 승인이고, 결재 대기 카드가 휴가 결재·휴가 부여 요청·문서 결재 건수를 나눠서 보여줘요.
목록은 전체 / 휴가 결재 / 휴가 부여 요청 탭으로 갈라져 있고, 기간·휴가 종류·구성원으로 걸러 볼 수 있어요.

세 칸 중 처리할 건이 있는 칸만 숫자가 파란 원에 담기고, 0인 칸은 숫자만 적혀요. 목록 위에서 고른 상태 표시는 검게 채워져요.
누가 어떤 신청을 결재하는지는 이렇게 갈려요.
- 부서 리더는 본인 부서 직속 구성원의 신청을 봐요. 본부장이어도 하위 팀까지 자동으로 오지는 않아요.
- HR·최고관리자에게는 부서 리더가 0명인 부서의 신청이 자동으로 와요.
- 본인 휴가는 본인이 결재할 수 없어요 (역할과 무관). 본인 신청은 결재선의 다른 사람에게 가요.
승인하면 잔여가 즉시 차감되고 신청자에게 슬랙·인앱 알림이 가요. 반려할 땐 사유를 적어주세요 — 신청자가 그대로 봐요.
결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위임 기능은 없어요. 대신 HR·최고관리자는 어떤 부서원의 신청이든 결재할 수 있어요. 부서 리더가 휴가 중이라 결재가 막히면 HR·최고관리자가 대신 처리하면 돼요.
오래 비울 자리라면 임시로 부서 리더를 한 명 더 지정했다가 복귀 후 해제하는 방법도 있어요.
참고
여기서 말하는 결재선은 휴가 전용이에요 — 부서 리더를 기준으로 시스템이 정해요.
지출결의·품의 같은 문서 결재선은 양식마다 HR이 직접 짜요 (전자결재).
사용촉진 현황 관리하기 — /admin/leaves/promotion
만료가 다가오는 연차의 사용 촉진(근로기준법 61조, 연차 사용 촉진)이 어디까지 갔는지 보는 화면이에요. 화면 제목은 연차 사용촉진 모니터링이고, 맨 위 설명 카드가 1차 통보·사원 회신·2차 통보·노무수령 거부 네 단계를 짚어줘요.
1차 통보가 나간 연차별로 직원·만료일·잔여·1차 통보·사원 회신·2차 통보·지정 사용기간·노무수령 거부가 한 줄씩 떠요.
HR이 직접 손대는 건 두 가지예요.
- 2차 지정 사용기간 조정 — 시스템이 "만료 1주일 전 ~ 만료일"로 잡아두지만, 구성원과 협의해 다른 기간으로 바꿀 수 있어요. 이 기간에 출근하면 노무수령 거부 대상이 돼요.
- 수동 노무수령 거부 — 근태 연동이 없어 시스템이 출근을 모르는 회사는, HR이 지정일에 출근한 구성원의 날짜를 넣어 기록해요. 근태 연동을 쓰는 회사는 시스템이 알아서 하니 보통 손댈 일이 없어요.

설명 카드는 단계 이름을 굵게 앞세우고 시점과 하는 일을 뒤에 붙여요. 1차 통보가 나간 연차가 없으면 표 자리에 안내 한 줄만 남아요.
사용 촉진을 끈 회사는 통보가 나가지 않아 표가 비고, "이 그룹은 연차 사용촉진이 꺼져 있어요" 안내가 대신 떠요.
전 구성원 휴가 현황 보기 — /admin/leave-balances
연말 잔여 점검, 급여 정산 자료 준비, 특정 부서·종류의 사용 현황 파악에 쓰는 화면이에요.

열 제목 아래 작은 글씨가 그 종류의 부여 방식이에요(온보딩 시 부여·신청 시 부여·관리자가 직접 부여). 부여가 없는 칸은 숫자 대신 줄표예요.
- 전 구성원의 휴가 잔여를 종류별로 한 표에서 봐요. 부서·구성원·종류·연도로 거를 수 있어요.
- CSV 다운로드 버튼으로 표 그대로 내려받아 엑셀에서 가공해요 (급여 정산·감사 대응용).
- 연차 마이너스 사용(연차 마이너스 사용)을 켠 회사는 마이너스 잔여도 그대로 보여요.
한 사람의 부여·사용 이력을 자세히 보려면 그 사람 프로필의 휴가 탭을 여세요. 최근에 손댄 부여만 확인할 거라면 /admin/leaves의 최근 변경 내역이 더 빨라요.
쓰던 휴가 데이터 가져오기 — /admin/leaves/import
Rome 도입 전에 엑셀이나 다른 시스템으로 관리하던 휴가 기록을 한 번에 옮기는 도구예요. 도입 초기에 한 번 쓰고 끝나요.
화면에 들어가면 근무유형에 따라 휴가가 다르게 들어갈 수 있어요 안내가 먼저 떠요. 구성원마다 하루 근무시간이 다르면 같은 "1일"이 시간으로 환산되는 값도 달라지니, 근무유형을 먼저 맞춰 두라는 뜻이에요. [근무유형 설정으로 이동]으로 바로 갈 수 있고, 이미 맞춰 뒀다면 [확인했어요]로 닫으세요.
절차는 화면 위쪽 다섯 단계를 따라가요.
- 파일 업로드 — 안내된 양식(구성원·종류·일수·날짜)에 맞춘 엑셀(.xlsx)을 올리세요.
- 컬럼 매핑 — 헤더 행이 몇 번째인지와 각 열의 역할을 지정하세요.
- 휴가 종류 — 엑셀에 적힌 휴가 종류 이름을 회사의 휴가 종류와 연결하세요.
- 직원 매핑 — 이름이 자동으로 안 붙은 행을 구성원과 이어 주세요.
- 검수 및 적용 — 행별 오류를 먼저 확인하고, 문제가 없을 때만 적용하세요.

화면이 스스로 1~5 단계를 위쪽에 그려 줘요. 지금 단계만 초록으로 차고 지나온 단계는 회색으로 남아서, 어디까지 왔는지 되돌아보지 않아도 보여요. 단계 이름 아래 작은 글씨가 그 단계에서 무엇을 정하는지 알려줘요.
보유 잔여만 오는 게 아니라 과거 사용 기록도 함께 가져올 수 있어서 이력이 끊기지 않아요.
가져온 데이터는 묶음 단위로 기록돼요. 잘못 가져왔다면 가져오기 이력 화면에서 묶음째 되돌릴 수 있어요 — 행을 하나씩 지울 필요가 없어요.
가져오기 전에 휴가 종류(새 회사 셋업 체크리스트)를 먼저 만들어 두면 매핑이 수월해요.
휴가·인사기록·팀원 정보 가져오기는 설정 > 데이터 import(/admin/data-import) 한곳에서 골라 시작할 수 있어요 (팀원 정보 일괄 등록하기).
정책·규칙
자가 결재 — 연차 결재 없이 사용
"연차 결재 없이 사용"이 켜진 사람은 본인 휴가 신청이 결재 절차 없이 즉시 자동 승인돼요.
HR·최고관리자는 기본적으로 켜진 상태로 생성·승격돼요. 본인 위에 결재자가 없어 결재가 영원히 멈추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예요. 회사에 HR·최고관리자가 본인 한 명뿐이면 끌 수 없고, 여럿이면 끌 수도 있어요. 끄면 본인 휴가는 다른 HR·최고관리자가 결재해요.
멤버는 기본 꺼짐이에요. 필요하면 /directory 편집 모드의 "연차 결재 없이 사용" 컬럼에서 한 명씩 켜세요.
- 잔여가 부족하면 자가 결재여도 거부돼요. 검증이 자동 승인보다 앞에 있어요.
- 자가 결재로 들어간 휴가도 취소하면 정상 환원돼요.
회사가 "연차는 결재 없이 바로 쓴다"는 운영이면 신규 구성원을 처음부터 켜진 상태로 만들 수 있어요. /admin/team-attendance(근태 설정)의 연차 발급 정책 카드에서 "신규 구성원 연차 결재 없이 사용"을 켜세요. HR·최고관리자만 설정할 수 있어요.

파란 테두리가 연차 발급 정책 카드를 짚어요. 고른 발급 기준은 초록으로 칠해지고, 체크박스 둘이 그 아래 나란히 있어요. 맨 아래엔 노란 변경 시 주의 안내가 붙어요.
- 기본은 꺼져 있어요. 켜기 전까지는 멤버가 꺼진 채로 생성돼요.
- 앞으로 추가되는 구성원에만 적용돼요. 이미 있는 구성원은 각자 값 그대로니, 필요하면
/directory에서 개별로 조정하세요.
결재선 — 부서 리더 모델
구성원이 휴가를 신청하면 결재자는 이 순서로 정해져요.
- 먼저 본인 부서 리더에게 가요.
- 부서 리더가 0명이면 첫 HR 담당자에게 가요.
- HR도 없으면 최고관리자에게 가요.
- 셋 다 없으면 시스템이 신청을 명시적으로 거부해요 (사고 방지).
한 부서에 리더가 여러 명이면 전원에게 동시에 통보되고, 먼저 결재한 사람의 결정이 적용돼요.
리더 없이 HR·최고관리자로 넘어오는 일이 잦다면 부서 리더 배정이 필요하다는 신호예요.
결재선은 주 부서의 리더 기준으로 동작해요. 한 사람이 여러 부서에 소속돼 있어도 휴가 결재는 주 부서 리더에게 가요.
연차 사용 촉진 (근로기준법 61조)
미사용 연차를 회사가 자동으로 소멸시키려면 법으로 정한 통보 절차를 거쳐야 해요. 절차를 빼먹으면 미사용분을 수당으로 정산해야 해요. Rome이 이 절차를 자동으로 돌려요.
| 단계 | 시점 | 누가 무엇을 |
|---|---|---|
| 1차 통보 | 만료 6개월 전 | 시스템이 구성원에게 슬랙 + 인앱 알림 → "사용 계획 회신 요청" |
| 구성원 회신 | 1차 받은 후 | 구성원이 /leaves 카드에서 사용 계획 자유 텍스트 입력 → 2차 통보 차단 |
| 2차 통보 | 만료 2개월 전 | 회신 X시 시스템이 사용 시기 자동 지정 (만료일 -7일 ~ 만료일) |
| 노무수령 거부 | 2차 지정 사용일에 출근 시 | 시스템이 그날 출근한 구성원에게 "노무수령 거부" 통지 + 기록 |
| 자동 소멸 | 만료일 도달 | 미사용분 자동 회수 (위 절차를 다 했으므로 수당 의무 면제) |
점 다섯 개가 한 시간선에 놓이고 라벨은 위아래로 번갈아 붙어요. 색이 성격을 갈라요 — 통보는 파랑과 주황, 회신은 초록, 노무수령 거부는 빨강, 자동 소멸은 회색이에요.
노무수령 거부 단계가 왜 필요한지는 짚어둘 만해요. 2차로 회사가 "이 날 쉬세요"라고 지정했는데 구성원이 그날 출근해버리면, 통지가 없으면 회사가 묵시적으로 근무를 받아들였다고 봐요. 그러면 촉진 절차 전체가 무효가 되고 미사용 연차 수당을 줘야 해요.
- 출입 시스템 연동이나 셀프 체크인을 쓰는 회사는 시스템이 출근을 감지해 자동으로 통지해요.
- 근태 연동이 없는 회사는 시스템이 출근을 알 수 없어서, HR이 사용촉진 현황 관리하기에서 수동으로 기록해요.
적용 범위는 좁아요.
- 연차만 61조 대상이에요. 출산·배우자 출산 같은 법정 휴가는 적용 X — 사용 시기가 법령상 자율이에요.
- 입사 1년 미만 연차(월 단위 적립분)는 자동 촉진에서 제외돼요. 1년 미만은 법상 촉진 시기가 달라서(1년 만료 3개월/1개월 전) Rome이 자동으로 처리하지 않고 회사가 수동으로 관리해요.
미사용 연차를 수당으로 정산하는 회사는 촉진을 끌 수 있어요. /admin/team-attendance(근태 설정)의 연차 발급 정책 카드에서 "연차 사용촉진 사용" 체크박스를 끄세요. HR·최고관리자만 손댈 수 있고 기본은 켜짐이에요.
끄면 1·2차 통보와 노무수령 거부 통지가 나가지 않아요.
다만 만료된 미사용 연차는 촉진을 꺼도 그대로 소멸돼요. 촉진은 통보 절차일 뿐 소멸을 막는 장치가 아니거든요. 절차를 거치지 않은 미사용분은 급여에서 연차수당으로 정산해야 해요.
연차를 소멸시키지 않고 다음 해로 넘기고 싶다면 촉진이 아니라 연도 이월을 켜세요 (/admin/leave-types의 휴가 종류 관리).
누가 1차·회신·2차 어디까지 왔는지, 노무수령 거부가 몇 건인지는 사용촉진 현황 관리하기에서 확인해요.
연도 이월 (12월 31일)
12월 31일 자정 KST에 시스템이 자동으로 처리해요.
- 이월 ON 종류의 미사용분을 다음 해 부여로 넘겨요.
- 이월 한도는 없어요 (전체 이월).
- 만료일이 지난 부여분은 자동으로 소멸돼요.
- 이월된 휴가는 종류별로 정한 개월 수가 지나면 자동 소멸돼요 (기본 12개월).
이월 여부는 종류별 설정이에요. 새로 만드는 휴가 종류는 기본 OFF고, 회사가 /admin/leave-types에서 종류별로 켜고 만료 개월을 정해요. 12월 초에 한 번 점검하면 좋아요. 연차·리프레시를 이월 ON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많아요.

파란 표식이 12/31 자정에 미사용분 이월 체크박스와 이월 만료 (개월) 칸을 짚어요. 뒤쪽 목록의 유급/이월 열에는 종류마다 이월 개월 수나 이월 없음 표시가 적혀 있어요.
연차 마이너스 사용
휴가를 다 쓴 구성원이 연차를 더 써야 할 때, 회사가 허용하면 잔여를 초과해서 신청할 수 있어요. 앞으로 쌓일 연차를 미리 당겨쓰는 개념이라 신청하면 잔여가 마이너스가 돼요.
잔여 1일인 구성원이 5일짜리 연차를 신청하면 신청 후 잔여가 -4일이 돼요. 다음에 연차가 부여되면 이 마이너스부터 먼저 채워져요.
기본은 꺼져 있어요. 회사마다 켤지 말지 따로 정하고, 켜기 전까지는 잔여가 부족하다는 안내로 신청이 막혀요.
켜고 끄는 곳은 /admin/team-attendance(근태 설정)의 연차 발급 정책 카드에 있는 "연차 마이너스 사용 허용" 체크박스예요. HR·최고관리자만 손댈 수 있어요.
- 연차에만 적용돼요. 병가·경조·무급·보건휴가 같은 다른 종류는 켜더라도 부여된 잔여 안에서만 쓸 수 있어요.
- 하한선이 없어요. -3일이든 -10일이든 막지 않으니 회사 운영 기준에 맞게 신중히 켜세요.
- 마이너스가 된 구성원의 잔여 카드에는 숫자가 빨갛게
-N일로 보여요. 홈 화면·HR 잔여 현황표에도 마이너스 그대로 보여요. - 구성원이 신청을 확정하기 전에 잔여가 마이너스가 된다는 안내가 한 번 떠요.
- 끄면 그 시점부터 새 초과 신청만 다시 막혀요. 이미 마이너스가 된 잔여는 그대로 남아요.
- 12월 31일 이월 때 마이너스는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아요. 마이너스 잔여는 그 해에 남고, 다음 해 연차는 정상적으로 부여돼요.
회사가 연차를 미리 당겨쓰도록 정책으로 정했을 때만 켜세요. 대부분은 꺼둔 채로 두고, 필요할 때 HR이 판단해서 켜요.
법정 휴가 7종
근로기준법·남녀고용평등법에서 정한 법정 휴가는 이름·유급 방식·이월·비활성·삭제를 임의로 바꿀 수 없어요.
모든 회사의 HR·최고관리자가 /admin/leave-types에서 조정할 수 있는 건 두 가지예요. 하나는 사용 단위(반차·시간차), 다른 하나는 1회 부여 상한과 일부 유급 한도예요.
뒤쪽은 법정 기준보다 같거나 더 유리하게만 저장돼요 — 낮추는 변경은 시스템이 막아요.
| 종류 | 일수 | 유급 | 법적 근거 |
|---|---|---|---|
| 출산 전후 휴가 | 90 (다태아 120) | 60일 유급 + 나머지 무급 | 근기법 74조 |
| 유산·사산 휴가 | 5~90 (임신주수별) | 유급 | 근기법 74조 5항 |
| 배우자 출산휴가 | 20 (3회 분할) | 유급 | 남녀고평법 18조의2 |
| 난임치료 휴가 | 6 | 3일 유급 + 3일 무급 | 남녀고평법 18조의3 |
| 가족돌봄 휴가 | 10 | 무급 | 남녀고평법 22조의2 |
| 보건(생리) 휴가 | 월 1회 | 무급 | 근기법 73조 |
| 공가 | 사유별 | 유급 | 공직선거법·민방위법 등 |
단위를 바꾸는 예를 들면 이래요. 보건휴가는 기본이 하루 단위인데, 시간 단위로 쓰게 하고 싶으면 /admin/leave-types에서 보건휴가의 시간차 허용을 켜면 돼요. 월 1회·무급 같은 다른 제한은 그대로예요 — 시간차로 잠깐 써도 그 달엔 더 신청할 수 없어요.
법정보다 우대하는 예도 마찬가지예요. 배우자 출산휴가의 1회 부여 상한을 법정 20일보다 많은 25일로 설정할 수 있어요. 반대로 19일처럼 법정 기준보다 낮게는 저장되지 않아요. 출산·난임처럼 일부만 유급인 휴가는 유급 한도도 같은 원칙으로 늘릴 수 있어요.
법정 휴가의 표시 이름은 법령 카탈로그와 이력을 일관되게 유지하려고 회사가 임의로 바꿀 수 없어요. 새 법정 휴가가 생기면 시스템 업데이트가 필요하니 Rome 운영팀에 알려주세요.
법이 개정되면 반영은 자동이에요. 법정 기준(일수·유급 한도)이 올라가면 Rome이 매일 확인해서 법정 기준에 못 미치는 항목만 새 기준으로 올려요. 회사가 법정보다 후하게 운영 중이면 그대로 둬요.
반영되면 HR·최고관리자에게 알림이 가고, /admin/leave-types 아래 "법정 기준 변경 이력" 에서 언제 무엇이 어떤 법적 근거로 바뀌었는지 볼 수 있어요. 시행일이 다가오는 개정은 30일 전·7일 전에 미리 알려드려요.
유급·무급은 만들 때만 정해요
- 종류를 만들 때 유급/무급과 유급 한도를 정해요.
- 한 번 정한 정책은 바꿀 수 없어요. 기존 사용 이력의 유급/무급 분류가 뒤섞이기 때문이에요.
- 정책을 바꿔야 하면 기존 종류를 비활성화하고 다른 코드로 새 종류를 만드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자가 결재인데 휴가가 안 깎였어요
/directory편집 모드에서 본인의 "연차 결재 없이 사용" 컬럼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잔여가 충분했는지 보세요. 자가 결재여도 잔여가 부족하면 거부돼요.
- 그래도 이상하면 Rome 운영팀에 문의하세요.
휴가 일수가 이상하게 계산돼요
근무유형의 소정근로 시간이 휴가 "1일"의 기준이라, 그 값이 어긋나면 잔여가 시간으로 잘못 환산돼요.
하루가 7.5시간인 회사에서 휴가 1일은 7.5시간이에요. 근무유형이 중간에 바뀐 구성원은 기간별 이력이 있어야 과거 휴가가 그때의 근무시간으로 계산돼요. 이력 없이 현재 유형만 있으면 작년 잔여까지 지금 기준으로 환산돼요.
기간별 이력을 넣는 방법은 근무시간과 휴가 1일의 관계에 있어요.
퇴사자의 휴가 잔여는 자동으로 처리되나요?
아니요. Rome은 잔여 추적까지만 해요. 퇴사 후 정산(잔여 매수·미사용 환산 등)은 급여 담당 몫이에요. 퇴사 상태로 바꿔도 잔여는 그대로 남아요.
휴가 종류를 잘못 만들었어요 (유급/무급 잘못 설정)
종류를 만든 뒤에는 유급 정책을 바꿀 수 없어요. 이렇게 푸세요.
- 잘못된 종류를 비활성화하세요.
- 다른 코드로 새 종류를 만드세요.
- 기존 종류로 부여된 잔여는 그대로 두거나, 차감한 뒤 새 종류로 다시 부여하세요.
우리 회사의 휴가 잔여 정책을 변경해야 해요 (예: 기본 연차 20일로)
/admin/leave-types에서 종류의 기본 일수를 수정할 수 있어요. 다만 기존 구성원에게 이미 부여된 잔여에는 영향이 없어요 — 자동 부여를 포함해 새 부여부터 적용돼요. 기존 구성원에게도 적용하려면 추가 부여가 따로 필요해요.